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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레오·현대건설 김다인, 프로배구 3라운드 MVP

입력 2025-12-31 1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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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남자배구 최초 '7천 득점' 돌파

(서울=연합뉴스)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스파이크하고 있다.
이날 레오는 V리그 남자부 최초로 7천 득점(7천8점)을 돌파했다. 2025.12.20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현대가(家)가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를 배출했다.



한국배구연맹은 31일 "남자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와 여자부 김다인(현대건설)이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5표를 획득해 13표의 팀 동료 허수봉을 2표 차로 제쳤다.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는 11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며, 은퇴한 김연경(11회)이 보유한 남녀부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수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레오는 3라운드에서 팀 공격 35.83%를 책임지며 득점 3위(137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59.53%)에 올라 표심을 얻었다.




기뻐하는 현대건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8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김다인(가운데) 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11.18 iso64@yna.co.kr


세터 김다인은 34표 중 12표를 받아 9표씩을 얻은 양효진(현대건설)과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칼텍스)를 제쳤다.


김다인은 고른 볼 배급으로 현대건설의 3라운드 전승(6승)을 이끌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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