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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5만석 돔구장 구상 체계화…내년 1월 타당성용역 착수

입력 2025-12-29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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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회의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천안아산역 인근에 짓기로 구상 중인 5만석 규모의 대형 돔구장 건설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태흠 지사 등 도 관계자들과 스포츠 마케팅·공연·건축 관련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돔구장 구상과 관련한 정책적 적합성, 수요 전망, 재원 조달 및 운영 가능성 등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또 프로야구 경기를 비롯해 국제대회, K-팝 공연 등 돔구장 활용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내년 1월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과 재원 마련 방안, 운영 관리 방안, 기대효과 등을 조사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기본계획 수립, 사업 부지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31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돔구장 건설에는 1조원가량의 자금이 투입된다.


김태흠 지사는 "다목적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문화·공연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정책 결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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