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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태경 12골 폭발…충남도청, 두산 꺾고 핸드볼 H리그 2승째

입력 2025-12-18 2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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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힌 충남도청 육태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충남도청이 혼자 12골을 넣은 육태경의 활약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두산을 물리쳤다.



충남도청은 18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뺑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8-22로 이겼다.


2승 6패를 거둔 충남도청은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4위 두산(2승 1무 5패)과 승점 차도 1로 좁혔다.


충남도청은 이날 육태경이 혼자 12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최근 10시즌 연속 우승을 독식한 두산에서는 김태웅이 6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 18일 전적


▲ 남자부


SK(7승 1패) 30(14-13 16-9)22 상무(1승 1무 6패)


충남도청(2승 6패) 28(13-8 15-14)22 두산(2승 1무 5패)


인천도시공사(7승 1패) 31(14-8 17-14)22 하남시청(4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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