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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신현준, 문경오미자장사대회서 생애 첫 금강장사

입력 2025-12-18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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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장사 신현준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문경시청 신현준이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금강장사에 올랐다.



신현준은 18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권진욱(태안군청)을 3-1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현준은 권진욱을 상대로 첫판 잡채기와 두 번째 판 밀어치기로 2-0을 만들어 기선을 제압했다.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내줬으나 네 번째 판에서 오금당기기 뒤집기를 시도한 권진욱을 되치기로 쓰러뜨리고 꽃가마에 올랐다.


신현준은 앞서 16강에서 이현서(태안군청), 8강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 4강에서 이준형(MG새마을금고)을 모두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금강급 경기 결과


▲ 금강장사 신현준(문경시청)


▲ 2위 권진욱(태안군청)


▲ 공동 3위 김효겸(정읍시청), 이준형(MG새마을금고씨름단)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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