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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71분' 마인츠, 10명이 싸워 포즈난과 1-1 무승부

입력 2025-12-12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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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하는 이재성(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격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의 에네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UECL 리그 페이즈 5차전 원정에서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1-1로 비겼다.


리그 페이즈에서 3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마인츠는 지난달 28일 CSU 크라이오바(루마니아)에 0-1로 패한 데 이어 이날도 승리하지 못 해 승점 10(3승 1무 1패)을 기록했다. 순위는 8위다.


반면 포즈난은 승점 7(2승 1무 2패)로 20위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윌리엄 뵈빙과 교체되기 전까지 약 71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28분 가와사키 소타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1분 포즈난의 미카엘 이샤크가 페널티 킥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공 점유율 73%-27%로 우위를 점한 포즈난은 여러 차례 골문을 두들기며 추가 골을 노렸다. 슈팅 수도 11개-6개, 유효 슈팅 4개-0개로 앞섰다.


마인츠는 후반 22분 니콜라스 페라츠니히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는 악재까지 맞았으나, 끝까지 실점하지 않고 무승부를 지켰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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