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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의 스포츠 제전인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목표로 한다.
대회에는 게이트볼, 론볼, 보치아, 육상, 당구, 파크골프, 태권도 등 18개 종목에 도내 2천3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2시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다.
조형철 사무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 통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전북이 장애인 스포츠 선진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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