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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결선리그 2연승

입력 2025-09-21 06: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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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전 승리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5일째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대만을 48-32로 물리쳤다.


2승을 거둔 우리나라는 조 1위에 올라 4강 진출 가능성을 부풀렸다.


13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이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한국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20일 전적


▲ 결선리그 1조


한국(2승) 48-32 대만(2패)


바레인(1승 1패) 34-33 사우디아라비아(1승 1패)


▲ 동 2조


카타르(2승) 26-22 쿠웨이트(2패)


이란(2승) 42-22 요르단(2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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