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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선 리그서 인도에 패배

입력 2025-09-11 0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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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의 경기 모습.

[아시아 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결선 리그에서 인도에 졌다.



한국은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5일째 결선리그 1차전 인도와 경기에서 2-4로 졌다.


우리나라는 김유진(kt)이 혼자 2골을 넣으며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2-3으로 따라붙었으나 결국 2골 차 패배를 당했다.


직전 대회인 2022년 준우승한 한국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아시아컵 패권 탈환을 노린다.


이 대회 우승국이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부터 5위까지는 월드컵 예선에 나간다.


우리나라는 11일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 10일 전적


▲ 결선 리그


한국(1패) 2(0-1 0-0 1-2 1-1)4 인도(1승)


중국(1승) 2-0 일본(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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