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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하키 아시아컵 준우승…최우수 골키퍼에 김재한

입력 2025-09-08 0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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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준우승했다.



한국은 7일(현지시간)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제12회 남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마지막 날 인도와 결승에서 1-4로 졌다.


직전 대회인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강 중 하나인 개최국 인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0-4로 끌려가던 4쿼터 손다인(성남시청)이 한 골을 만회했다. 김재한(성남시청)은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됐다.


인도가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고, 한국 등 2위부터 6위까지 팀들이 2026년 월드컵 예선에 나가게 됐다.


◇ 7일 전적


▲ 결승


한국 1(0-1 0-1 0-1 1-1)4 인도


▲ 3·4위전


말레이시아 4-1 중국


▲ 5·6위전


일본 6-1 방글라데시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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