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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사상 두 번째로 한 시즌 홈 관중 140만명을 돌파했다.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만3천750장의 티켓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38번째 매진을 기록한 LG는 누적 관중 140만2천986명을 기록했다.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홈 관중 140만명을 돌파한 건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LG가 두 번째다.
삼성은 6일 현재 142만5천262명의 홈 관중을 모았다.
작년까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은 2024시즌 LG가 기록한 139만7천499명이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138만572명)도 14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6일까지 총 1천94만213명의 관중이 입장해 지난해 세웠던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1천88만7천705명)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올해 KBO리그는 역대 최초 1천100만 관중을 넘어 1천200만 관중까지 바라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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