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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55·스페인) 감독이 자전거 사고로 쇄골을 다쳐 수술대에 오른다.
PSG는 6일(한국시간) "엔리케 감독이 금요일(현지시간 5일) 자전거 사고를 당해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쇄골이 골절돼 수술받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엔리케 감독의 빠른 회복을 빌면서 곧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3년 7월 PSG 지휘봉을 잡은 엔리케 감독은 2024-2025시즌에 프랑스 정규리그(리그1), 프랑스컵에 슈퍼컵까지 프랑스 국내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지휘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구단 사상 첫 우승의 숙원을 이뤘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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