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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오른손 투수 이도현(20)과 상무 포수 윤준호가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2군 선수에게 주는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8월 퓨처스 루키상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이도현은 8월 퓨처스리그에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 0.54, 윤준호는 1.11을 기록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도현은 지난 달 퓨처스리그 4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84, 19탈삼진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윤준호는 15경기에서 타율 0.413, 출루율 0.439, 장타율 0.651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윤준호는 지난 5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자에겐 기념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5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준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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