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일본에 져 아시아 여자 주니어 핸드볼선수권 준우승

입력 2025-08-30 06:37: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준우승한 한국 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한국은 2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결승에서 18-20으로 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23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또 18번의 대회 가운데 우리나라가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제16회 대회에는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불참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는 일본을 23-21로 제압했으나 결승전 재대결에서는 승리하지 못했다.


후반 10분 정도까지 13-13으로 맞서던 한국은 이후 일본에 연달아 4골을 내주며 경기 주도권을 뺏겼다.


우리나라는 서아영(경남개발공사)이 혼자 7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슈팅 수에서 한국이 33-27로 앞섰지만 골키퍼 방어율에서 일본이 45.5%(15/33)를 기록해 우리나라의 25.9%(7/27)를 압도했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2026년 20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권은 일본, 한국, 중국, 대만에 돌아갔다.


◇ 29일 전적


▲ 결승


한국 18(10-11 8-9)20 일본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