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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제1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의 전문위원회 중 하나인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력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성과 제고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2대 전반기 위원회 구성과 올해 국가대표 훈련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대비한 경기력 향상 지원 계획 '팀업 코리아'(TeamUP KOREA)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져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고 체육회는 전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최근 체육계에서 발생한 폭력, 인권침해 문제와 관련해서도 추진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국가대표가 먼저 앞장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범 경기력향상위원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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