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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 8회 초 2사 2루 상황 2루타를 친 LG 8번 박동원이 손 인사하고 있다. 2025.8.28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2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 행진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서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75승 44패 3무로 순위표 꼭대기를 지켰다.
NC와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치른 NC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LG는 지난달 8∼10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 3연전 2승 1패에서 시작한 위닝시리즈를 12개로 늘렸다.
LG는 3회 선발 송승기가 김형준과 김휘집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하며 먼저 2점을 내줬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 NC에 4대 3으로 승리한 LG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2025.8.28 image@yna.co.kr
4회초 오스틴 딘이 시즌 25호 솔로포를 쏘아 올렸으나 4회말 1사 2루에서 이우성에게 적시타를 내주고 다시 점수가 1-3으로 벌어졌다.
계속 끌려가던 LG는 7회 2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좌익수 쪽 3루타를 터트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8회 2사 2루에는 박동원이 좌중간 2루타를 작렬해 경기 균형을 깼다.
LG는 선발 송승기가 5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 유영찬까지 4명의 선수가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고 역전승 발판을 놨다.
타선에서는 오스틴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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