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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국기원 기술심의회 기술고문(가운데)이 28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에서 태권도 대상 국기장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이동섭 국기원장. 오른쪽은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영태 국기원 기술심의회 기술고문이 태권도 대상 국기장을 받았다.
국기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을 열어 김 고문에게 국기원 훈장과 상금 300만원, 순금열쇠상패를 전달했다.
김영태 고문은 1969년부터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경호실 및 경호군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한 뒤 세계태권도연맹(WT) 사무차장, 국기원장 직무대행 등을 맡으며 태권도 세계화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임춘길 국기원 원로평의회 위원과 최응길 국기원 미국 버지니아 지부장은 진인장, 강신철 관장은 문화장을 받았다.
최영석 태국 대표팀 감독은 태권도인 상 지도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고, 신승한 사범은 선수 부문, 전상호 아시아태권도연맹 심판위원장은 심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시상하는 국기원의 유일한 포상 행사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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