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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플라자 ICT 센터 필로티에 벽화 조성

입력 2025-08-26 14: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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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지·올림픽 경기장을 담은 문화공간 조성




평창올림픽플라자 ICT 센터 필로티 벽화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10월 개관하는 평창올림픽플라자의 ICT 센터 필로티 구간에 자연과 관광지,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인 대형 벽화를 조성했다.


벽화는 평창올림픽플라자 내의 조경과 어울리는 자작나무 숲을 비롯해 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관광지의 풍경, 세계인의 이목이 쏠렸던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경기장을 주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ICT센터 입장에 앞서, 또 하나의 전시관을 관람하듯 평창의 다채로운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평창올림픽플라자 ICT 센터 필로티 벽화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또 벽화 맞은편에 설치된 올림픽성공개최를 주제로 한 LED 월의 콘텐츠와 연계해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필로티를 지난 뒤에는 기념 공원 내 실제 자작나무 필드와 이어져 벽화와 현실의 풍경이 맞닿아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군은 평창올림픽플라자가 올림픽의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6일 "벽화 조성 사업은 평창의 자연을 바탕으로 한 올림픽의 기억을 하나의 길 위에 담아낸 상징적 작업"이라며 "방문객들이 기념 광장 기억의 길을 따라 성화대까지 필로티를 통과하며 그날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10월 중 개관까지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플라자 ICT 센터 필로티 벽화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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