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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여자 주니어 핸드볼 4강 진출

입력 2025-08-25 0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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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란의 경기 결과.

[아시아 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안착했다.



김경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이란을 39-1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연승을 거둔 우리나라는 25일 일본과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조 2위까지 나가는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황다솜(삼척시청)과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 서아영(경남개발공사)이 나란히 7골씩 터뜨려 대승에 앞장섰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에 주는 2026년 20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 24일 전적


▲ B조


한국(3승) 39(18-7 21-12)19 이란(1승 2패)


카자흐스탄(1승 3패) 58-22 키르기스스탄(3패)


▲ A조


인도(1승 2패) 39-25 홍콩(4패)


우즈베키스탄(3승) 29-27 대만(1승 2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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