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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4개 구장 매진

입력 2025-08-23 1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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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프로야구 관중 수가 2년 연속 1천만명을 돌파한 23일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이 야구팬들로 가득하다.
지난해 9월 15일 671경기 만에 처음으로 천만명을 넘어선 것에 비해 올해는 587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돌파해 이는 지난해보다 날짜로는 23일, 경기 수로는 84경기 빠른 수치다. 2025.8.23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프로야구가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끌어모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대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2만4천명), 창원(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1만7천983명), 광주(LG 트윈스-KIA 타이거즈·2만500명), 대전(SSG 랜더스-한화 이글스·1만7천명) 경기가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2일까지 998만7천273명의 관중을 모은 KBO리그는 통산 두 번째이자 지난해(1천88만7천705명)에 이어 2년 연속 1천만 관중 입장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최소 경기 1천만 관중 기록(587경기)도 깼다. 지난해엔 671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돌파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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