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두산 박계범, 류현진 상대로 개인 통산 3호 만루포 폭발

입력 2025-08-21 20:45: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두산의 박계범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박계범이 개인 통산 3호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박계범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2-2로 맞선 7회초 무사 만루에서 타석에 섰다.


여기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초구 커브를 던지자 마치 기다렸다는 것처럼 호쾌한 스윙으로 왼쪽 펜스를 넘겼다.


박계범은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류현진 상대로 한 결정적인 한 방으로 장식했다.


박계범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19년 9월 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개인 통산 첫 그랜드슬램 손맛을 봤고, 두산으로 팀을 옮긴 이후인 2021년 9월 17일에는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또 주자를 가득 채워놓고 담장을 넘겼다.


한편 한화 류현진은 개인 통산 3번째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2008년 5월 30일 청주 LG 트윈스전에서 최동수에게 첫 만루포를 맞았던 그는 지난해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천재환에게 두 번째로 허용했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2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