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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차례 훈련…다음 달 3일에는 김해FC와 친선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달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 중인 대표팀은 44명 선수단과 스태프가 김해에 체류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5∼7시까지 하루 두 차례 훈련한다.
특히 다음 달 3일 오후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김해FC는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조건부 K리그2 가입 승인을 받아 프로리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는 별도 예매 없이 김해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오는 30일 오전 훈련과 31일 오전, 오후 훈련을 일부 공개한다.
김해종합운동장 서측 광장(지하 1층)으로 관람석에 무료입장해 훈련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팀 훈련 유치는 지역경제와 스포츠산업 동반 성장 기회를 의미한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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