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G, 홈런 세 방으로 SSG 꺾고 선두 질주…임찬규 3년 연속 10승

입력 2025-08-17 21:23: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LG 임찬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LG 트윈스가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L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리며 6-1로 승리했다.


전날 SSG에 당한 패배를 설욕한 LG는 2위 한화 이글스를 2게임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달렸다.


LG는 2회초 문보경의 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섰다.


4회에는 2사 2루에서 구본혁과 박해민이 연속 안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문보경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1점을 추가했다.


SSG는 7회말 류효승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1점을 만회했다.


류효승이 홈런을 친 것은 2020년 9월 27일 삼성전 이후 약 5년 만이다.


그러나 LG는 8회초 오스틴 딘이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응수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0승(3패)째를 거뒀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임찬규는 LG의 확실한 토종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shoel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