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구 명문' 익산 남성고, 대통령배 우승…올해 3관왕

입력 2025-08-06 15:21: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배구 명문인 전북 익산의 남성고등학교가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익산 남성고 대통령배 전국 배구대회 우승

[남성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남성고는 이날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천안고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남성고는 경북사대부고, 성지고, 순천제일고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천안고까지 꺾으며 고교 최강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남성고는 지난 3월 전국 춘계중고연맹전, 5월 전국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3관왕에 올랐다.


로봇 센터 김철수, 갈색폭격기 신진식, 월드 리베로 이호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강수영 감독은 "모두 선수가 혼연일체가 돼 매 경기 집중력을 발휘했다"면서 "가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0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