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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 황찬섭, 영동장사대회서 통산 3번째 소백장사

입력 2025-08-03 2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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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섭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청 황찬섭이 영동장사대회에서 소백장사(72㎏ 이하)에 올랐다.



황찬섭은 3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동혁(영암군민속씨름단)을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황찬섭은 지난해 11월 천하장사대회 이후 9개월 만에 소백급 정상을 탈환하며 통산 3번째 소백장사에 올랐다.


황찬섭은 결승 첫판에서 잡채기로 먼저 점수를 내줬으나 들배지기로 균형을 맞췄다.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도 연달아 들배지기에 성공한 황찬섭은 꽃가마에 올랐다.


황찬섭은 8강에서 정재림(인천광역시청)을, 4강에서 이현서(의성군청)를 모두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 소백급 경기결과


△ 소백장사 황찬섭(제주특별자치도청)


△ 2위 이동혁(영암군민속씨름단)


△ 공동 3위 황민혁(인천광역시청), 이현서(의성군청)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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