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염 탓에' 프로축구 K리그 9∼10일 일부 경기 시간 늦추기로

입력 2025-08-01 15:19:2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리그1 9일 강원-김천, 울산-제주 경기 킥오프 오후 7시→7시 30분으로


K리그2 9일 성남-김포전과 10일 충북청주-부천전도 30분∼1시간 조정




K리그 엠블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폭염 탓에 프로축구 K리그 일부 경기 시간이 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K리그1 25라운드 강원FC-김천 상무, 울산 HD-제주 SK 경기와 K리그2 24라운드 성남FC-김포FC, 충북청주FC-부천FC 경기 시간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연맹은 최근 지속하는 폭염으로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 시간 변경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우선 4경기가 양 팀 협의로 조정됐다.


K리그1 25라운드 강원-김천, 울산-제주 경기는 9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으로 킥오프 시간이 변경된다.


경기 장소는 각각 강릉하이원아레나,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그대로다.


K리그2 24라운드 성남-김포 경기 시간은 9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8시로 1시간 늦춰졌다.


충북청주-부천 경기는 10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으로 바뀐다.


경기 장소는 각각 탄천종합운동장, 청주종합운동장으로 기존과 같다.


연맹은 이 밖에도 8월중 개최되는 K리그1 26∼28라운드, K리그2 25∼27라운드 모든 경기는 이후 각 구단의 요청 및 협의에 따라 경기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hosu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7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