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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이 115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하재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하재훈은 지난 3월 22일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나 시즌 초 부진해 4월 6일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 1군 성적은 8경기 타율 0.167(24타수 4안타)이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34경기 타율 0.290(93타수 27안타), 7홈런, 19타점을 올렸다.
SSG는 이날 내야수 최준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두산 베어스는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오른손 불펜 투수 홍건희를 1군 엔트리에 넣었다.
홍건희는 팔꿈치 부상 탓에 올해 6월 7일에 시즌 처음으로 등판했지만, 7경기 평균자책점 8.44(5⅓이닝 6피안타 5실점)로 고전하다가 7월 5일에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여 25일 만인 이날 1군에 돌아왔다.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는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홍종표를 등록했다.
홍종표는 지난 28일 외야수 최원준, 이우성과 함께 KIA 타이거즈에서 NC로 트레이드됐다. NC는 투수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KIA로 보냈다.
최원준과 이우성은 29일 롯데전에서 이적 신고식을 했다.
홍종표는 30일에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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