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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목지훈, 1회도 못 버텼다…kt전 ⅔이닝 4실점 강판

입력 2025-07-24 1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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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목지훈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의 선발 투수 목지훈이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했다.



목지훈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아웃 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4피안타 1사구 4실점(3자책점)한 뒤 전사민과 교체됐다.


목지훈은 상대 팀 선두 타자 김민혁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3루타를 허용한 뒤 강백호를 투수 앞 땅볼로 유도했으나 그사이 김민혁이 홈을 밟으면서 첫 실점 했다.


이후 안현민에게 좌전 안타, 이정훈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고, 1사 1, 2루에서 장성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면서 0-2가 됐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선 허경민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이때 유격수 김주원이 홈 송구 실책을 하면서 이정훈이 그대로 홈을 밟았다.


목지훈은 1사 2, 3루에서 김상수에게 좌익수 희생타를 허용하고 교체됐다.


그는 지난 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2⅔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NC는 1회말 현재 0-4로 밀리고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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