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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수해 복구 성금 5천만원 기부

입력 2025-07-22 18: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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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70대 노인 구한 최승일 씨, 23일 시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2일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 성금 5천만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KIA 구단은 "이번 성금은 구단과 선수단, 코치진, 임직원이 함께 마련했다"며 "성금은 호우로 피해를 본 광주 시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KIA 주장 나성범은 "광주는 우리 팀 연고지이자 구단과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지역"이라며 "신속한 복구로 모든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KIA는 지난 17일 폭우 속에서 빗물에 휩쓸려 맨홀에 빠진 70대 노인을 구한 최승일 씨를 23일 홈 경기 시구자로 초청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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