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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관 앞둔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14∼25일 시범운영

입력 2025-07-09 0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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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14∼25일 센터 내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영동군국민체육건강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일(주말제외) 오전 9시∼오후 6시 주민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시간대별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주민은 수영복과 수영모, 샤워 도구, 수건 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신청을 받아 수영강습, 자유 수영, 수중 에어로빅, 생존수영 등의 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중 발견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시설 이용에 있어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민체육건강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천911㎡ 규모로 수영장(길이 25m의 수영 레인 6개, 워킹레인 1개, 유아풀 및 마사지풀)과 헬스장, 풋살장 등을 갖췄다.


시설 운영은 군 체육회가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043-745-9911)로 문의하면 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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