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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직원들과의 약속지켰다…한화이글스 경기 찾아 응원

입력 2025-07-04 1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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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현장행보시 약속 지켜…대전 볼파크서 경기 참관




한화 이글스 경기 참관한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달 현장 행보 중 임직원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3일 한화이글스 야구 경기를 참관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김 회장은 지난 6월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사업장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던 중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그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한화그룹은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함께 "최강 한화"를 외치며 응원했다.


김 회장은 1986년 한화 이글스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지난해엔 9차례, 올해는 4차례 대전구장을 찾아 한화이글스를 응원했고, 한화 이글스는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 이글스 경기 참관한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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