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계 랭킹 3위 페굴라,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 탈락

입력 2025-07-01 20:49: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시카 페굴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가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350만파운드·약 997억원)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페굴라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116위·이탈리아)에게 0-2(2-6 3-6)로 졌다.


페굴라는 6월 29일 독일 바트홈부르크에서 끝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바트홈부르크오픈(총상금 106만4천510달러)에서 우승, 이번 대회 전망을 밝혔으나 정작 윔블던에서는 첫판에서 패했다.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

[AFP=연합뉴스]


지난해 윔블던 2회전에서 진 페굴라는 2년 연속 윔블던에서 조기 탈락했다.


페굴라가 메이저 대회 단식 1회전에서 패한 것은 2020년 프랑스오픈 이후 약 5년 만이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16강까지 올랐던 코치아레토는 2023년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10위였던 페트라 크비토바(체코)를 잡은 데 이어 또 한 번 메이저 대회 1회전에서 이변을 일으켰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3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