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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근덕중 카누부, 전국대회 우승…3명은 국가대표 선발

입력 2025-07-01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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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근덕중 카누부, 화천 파로호배 전국대회 우승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삼척교육지원청은 지난달 말 화천에서 열린 '제24회 화천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한 근덕중학교 카누부가 금 6개, 은 1개, 동 1개 메달을 획득하며 중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겸해 더욱 주목받았다.


권율(3학년), 김동민(3학년), 이재형(2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대표로 선발돼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근덕중은 앞서 열렸던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전 종목 금메달 획득 성과를 이어가고자 선수들과 지도자가 부단히 노력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연희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근덕중학교 카누부의 체육을 향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함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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