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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새 이름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입력 2025-07-01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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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NHN링크, 5년간 명칭 사용권 계약




7월 1일부터 5년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불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앞으로 5년 동안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ticketLINK Live Arena)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NHN링크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명칭 사용권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핸드볼경기장의 새 이름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다.


명칭 사용 계약기간은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5년이다.


이번 명칭 사용권 계약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판매 입찰공고'에 따라 올림픽공원 내 경기장 및 공연장 중 처음으로 공개경쟁입찰 진행 과정을 거쳐 체결됐다.


체육공단은 핸드볼경기장의 새로운 명칭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대외 홍보 및 안내 시에 사용하고 기존 명칭인 '핸드볼경기장'도 병기해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이번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계약은 체육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민간기업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림픽공원이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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