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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한 시즌 홈런 1개 맞은 일본 다카하시 상대 동점 솔로포

입력 2024-11-15 2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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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하는 박동원

(타이베이=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박동원이 2루타를 치고 달리고 있다. 2024.11.15 saba@yna.co.kr


(타이베이=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박동원(LG 트윈스)이 자신의 국가대표 1호 홈런을 극적인 한일전 동점포로 장식했다.



박동원은 15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일본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끌려가던 4회 동점 솔로포를 때렸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등장한 박동원은 2볼 1스트라이크에서 던진 일본 선발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건스)의 슬라이더 실투를 놓치지 않고 왼쪽 펜스를 넘겼다.


다카하시는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에서 12승 4패 평균자책점 1.38을 거둔 에이스 투수다.


평균자책점 부문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1위다.


특히 143⅔이닝 동안 홈런을 단 1개만 허용했을 정도로 장타 억제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그러나 박동원은 다카하시의 한복판 슬라이더 실투를 놓치지 않고 힘찬 스윙으로 타이베이돔 왼쪽 관중석까지 타구를 보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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