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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산희(세종시청)와 김다빈(강원도청)이 하나증권 제79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총상금 1억원)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신산희는 10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박의성(대구시청)을 2-1(6-2 6-7<7-9> 6-3)로 제압했다.
또 앞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다빈이 위휘원(의정부시청)을 역시 2-1(4-6 6-4 7-6<7-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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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희는 한국선수권 단식에서 처음 우승했고, 김다빈은 2021년과 2022년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김다빈은 전날 김나리(수원시청)와 한 조로 출전한 여자 복식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다.
남자 복식은 손지훈(김포시청)-최재성(경산시청), 혼합 복식은 정영석(의정부시청)-김채리(부천시청) 조가 각각 우승했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1천만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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