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용인특례시청 김동현, 안산김홍도대회서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

입력 2024-10-31 16:14: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백두장사 김동현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용인특례시청 김동현이 통산 세 번째로 백두장사(140㎏ 이하)에 등극했다.



김동현은 31일 경기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장형호(증평군청)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동현은 8강에서 이승엽(광주시청)을, 4강에서 마권수(인천광역시청)를 각각 2-0으로 꺾고 장사결정전에 진출했다.


김동현은 장사결정전 첫판 장형호에게 빗장걸이를 내줬으나 두 번째 판에서 빗장걸이로 응수해 균형을 맞췄다.


세 번째 판에서 장형호에게 잡채기를 허용한 김동현은 이어진 판에서 잡채기로 되받아쳤다.


마지막 판에서는 장형호의 누적 경고패가 선언돼 김동현이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1년 평창대회 이후 3년 만에 꽃가마에 탄 김동현은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단체전 결승(7판 4승제)에서는 이충엽 감독이 이끄는 수원특례시청이 증평군청을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결과


▲ 백두급(140㎏ 이하)


백두장사 김동현(용인특례시청)


2위 장형호(증평군청)


공동 3위 마권수(인천광역시청), 정창조(수원특례시청)


▲ 단체전


우승 수원특례시청(경기도)


준우승 증평군청(충청북도)


공동 3위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 의성군청(경상북도)


soru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