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16강서 탈락

입력 2024-10-31 14:34: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현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16강전 출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16강 정현과 리 투(호주)의 경기. 정현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2024.10.31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현(1천4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3만3천250달러)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16강전에서 리 투(184위·호주)에게 1-2(6-4 3-6 1-6)로 역전패했다.


이틀 전 정윤성(704위·안성시청)과 1회전에서 2-0(7-5 6-3) 승리를 거둔 정현은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까지 올랐던 정현은 지난해 6월 윔블던 단식 예선 2회전까지 오른 뒤 부상으로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다.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 정현은 총상금 2만5천달러 규모 대회에서 8강까지 올랐고, 이번에는 퓨처스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에서 16강 성적을 냈다.


지난주 대만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정현은 3세트 초반 게임 스코어 0-4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졌다.


정현은 다음 주 단식 세계 랭킹 1천87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의 개인 최고 순위는 19위다.


이번 대회 단식 8강에 한국 선수들은 한 명도 올라가지 못했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1 0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