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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본격화…내년 하반기 착공

입력 2024-10-24 1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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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스포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조감도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오는 12월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 짓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2028년이 준공 목표다.


종합실내체육센터는 477억원의 사업비로 화산동 야외음악당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천500㎡ 규모로 건립된다.


3천300석 관람석과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경기장(64x30m), 선수 대기실, 도핑룸, 심판실, 중계실 등 부대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다.


스포츠 마케팅을 시정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는 센터 건립이 대규모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 유치, 시민 생활체육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가 올해 유치한 국내외 스포츠대회는 제천 국제 남자배구대회와 2024 KBL컵 농구대회 등 106개에 달한다.


김창규 시장은 "기존 체육시설에 대한 확장·보강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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