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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낯가림' 없는 슈퍼스타…KIA 김도영, 생애 첫 KS 홈런

입력 2024-10-23 1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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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솔로홈런

(광주=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2024.10.23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슈퍼스타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도 어김없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첫 가을야구 무대가 주는 중압감은 느껴지지 않는 듯, 정규시즌 때와 마찬가지로 가볍게 펜스를 넘겼다.


김도영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팀이 5-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두 번째 투수 이승민의 직구를 공략했다.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으로 빠진 공을 결대로 밀어서 그대로 115m를 날렸다.




점수 추가하는 KIA

(광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KIA 김도영이 솔로홈런을 터트린 뒤 최형우, 나성범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23 superdoo82@yna.co.kr


한국시리즈 2경기 만에 터진, 김도영의 생애 첫 포스트시즌 홈런이자 한국시리즈 홈런이다.


김도영은 21일 시작했다가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이날 오후에야 끝난 1차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에 도루 1개로 활약해 5-1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이 끝난 지 불과 1시간 만에 시작한 2차전에서도 김도영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1회말 무사 2, 3루에서 타석에 선 김도영은 2루수 앞 땅볼로 팀의 선취점을 책임졌고, KIA는 그 이닝에만 5점을 뽑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찾아온 2회말에는 6-0으로 달아나는 점수를 책임졌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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