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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오연지, 복싱 여자 라이트급 12회 연속 우승

입력 2024-10-16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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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서 '파리 동메달' 임애지 꺾고, 결승서 진혜정에 완승




임애지-오연지 전국체전 복싱 격돌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5일 경남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복싱 여자일반부 라이트급. 임애지(전남·홍)와 오연지(울산·청)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10.15 image@yna.co.kr



(김해=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복싱 간판인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가 전국체육대회 12회 연속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오연지는 16일 경남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라이트급(60㎏) 결승전에서 진혜정(충주시청)에게 5-0(30-27 30-27 30-27 30-27 30-27)으로 완승했다.


전날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4㎏급 동메달리스트 임애지(화순군청)를 상대로 5-0 판정승을 따내고 결승에 올랐던 오연지는 이날 역시 한 수 위 기량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진혜정이 접근해 공격하면 위빙으로 펀치를 흘려보내고, 곧바로 보디 훅으로 충격을 줘 발을 묶었다.


2011년 이 대회 일반부 라이트급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한 오연지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못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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