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이원리조트, 하나카드 잡고 프로당구 팀리그 단독 1위

입력 2024-10-08 08:57: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환호하는 하이원리조트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가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의 활약을 앞세워 3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



하이원리조트는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3라운드 이틀째 경기에서 하나카드에 세트 점수 4-0 셧아웃 완승을 따냈다.


전날 SK렌터카를 4-0으로 잡았던 하이원리조트는 3라운드 들어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승(승점 6)으로 단독 1위로 나섰다.


하샤시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와 호흡을 맞춰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신정주가 나선 하나카드를 3이닝 만에 11-5로 잡았다.


세트 점수 2-0으로 앞선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응우옌과 맞대결해 15-5로 승리해 하루에만 2승을 수확했다.


하샤시의 활약으로 세트 점수 3-0을 만든 하이원리조트는 4세트 혼합복식에서 이충복-용현지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김가영을 9-5로 꺾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서는 휴온스가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의 2승 활약으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1로 꺾었다.


휴온스는 3라운드 첫 승이자 2라운드부터 이어져 온 4연패를 끊어냈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웰컴저축은행도 각각 에스와이에 4-1, NH농협카드에 4-3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


3라운드 사흘째인 8일에는 크라운해태-SK렌터카(낮 12시 30분), 우리금융캐피탈-웰컴저축은행(오후 3시 30분), 휴온스-하나카드(오후 6시 30분), NH농협카드-하이원리조트(오후 9시 30분)의 경기가 이어진다. 에스와이는 휴식일이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