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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박소준 등 투수 9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입력 2024-09-30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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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박소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키움과 두산의 경기.
두산 선발 박소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2.3.13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투수 9명을 방출했다.



두산은 30일 "박소준, 배창현, 이상연, 전형근, 이민혁, 한충희, 장원호, 문원, 남율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방출 통보를 받은 선수 중 1군 경험이 가장 많은 투수는 박소준이다.


박소준은 2013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해 1군 무대 34경기에 나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6.07을 올렸다. 올해에는 4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 5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이후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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