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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디빌딩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방해진(대전)이 국내 최고의 보디빌딩 축제인 '2024 SBS스포츠 미스터 & 미즈 코리아'에서 남자부 최고의 영예인 '미스터 코리아'로 뽑혔다.
방해진은 29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보디빌딩 75㎏급에서 우승했다.
그는 이어 체급별 1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미스터 코리아 최종 심사에서 설기관(대구)과 조성민(경기)을 따돌리고 '미스터 코리아'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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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코리아 대상의 영예는 보디피트니스 163㎝급에서 우승한 김나인(서울)에게 돌아갔다.
방해진과 김나인은 각각 1천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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