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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4위…양지훈 득점왕

입력 2024-09-18 0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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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파키스탄의 경기 모습.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를 4위로 마쳤다.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중국 내몽골 후룬베이얼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마지막 날 파키스탄과 3·4위전에서 2-5로 졌다.


우리나라는 2쿼터 이정준(성남시청)의 득점으로 전반을 1-0으로 앞섰으나 후반 대량 실점하며 역전패했다.


이날 3쿼터에 득점한 양지훈(김해시청)이 9골을 기록해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인도가 중국을 1-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17일 전적]


▲ 3·4위전


한국 2(0-0 1-0 1-3 0-2)5 파키스탄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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