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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우디에 져 아시아 U-18 핸드볼 선수권 조 2위로 4강

입력 2024-09-12 0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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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모습.

[아시아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8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조 2위로 아시아 선수권 4강에 올랐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남자 청소년(U-18) 핸드볼선수권대회 7일째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선리그 1조 3차전에서 24-25로 분패했다.


8일 요르단을 꺾고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했던 우리나라는 조 2위로 4강에 올라 2조 1위 쿠웨이트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강준원(선산고)이 6골, 주용찬(전북제일고)이 5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종료 2초를 남기고 사우디아라비아에 결승 골을 내줬다.


우리나라는 2022년 바레인 대회에 이어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이 대회 4강 대진은 한국-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일본 경기로 열린다.


[11일 전적]


▲ 결선리그 1조


한국(2승 1패) 24(14-14 10-11)25 사우디아라비아(2승 1무)


이란(1승 1무 1패) 27-24 요르단(3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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