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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축구보자!…제주, 14일 대구전 '놀멍 보멍 멍멍 데이'

입력 2024-09-10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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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선수와 그의 반려견 '복자'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14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홈 경기를 반려견과 함께 경기를 볼 수 있는 '놀멍 보멍 멍멍 데이'로 치른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구단은 이번 대구전을 맞아 일반 관람석과 안전거리를 둔 '펫(PET)존'을 운영한다.


K리그 경기에서 반려견 동반 입장이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반려견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소형견과 대형견의 관람 구역을 분리했고, 총 20명의 전담 행사 요원을 배치해 입장객과 반려견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놀멍 보멍 펫존 티켓'은 10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8시까지 제주유나이티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5대 예방접종까지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고, 동물보호법에 지정된 5대 맹견 또는 대상 견종의 믹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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