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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 신임 회장에 정양석 전 국회의원

입력 2024-08-27 16: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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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을 든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새 회장에 정양석(65)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27일 "정양석 전 의원이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라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선거에서 참석한 대의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았다.


내달 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이 완료되면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정 회장은 제18·20대 국회의원으로서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부위원장도 역임했다.


정 회장은 ▲ 발달장애인 체육·문화 진흥 관련 정부 지원 강화 ▲ 시·도지부·종목별 위원회 지원 ▲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지원 등을 공약했다.


정 회장은 "발달장애인 선수 및 아티스트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발달장애인이 주인인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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