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지환, 3타수 무안타 침묵…총알 송구로 병살 호수비

입력 2024-08-24 10:52: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배지환(오른쪽)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모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배지환이 선발 라인업에 든 것은 지난 20일 텍사스 레인저스전(4타수 1안타) 이후 4경기 만이다.


시즌 타율은 0.191(68타수 1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3회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3-5로 끌려가는 5회 1사 1루에서도 내야 땅볼을 쳤지만, 신시내티의 야수 선택과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주자를 3루로 보내고 배지환 자신도 2루까지 갔다.


계속된 공격에서 한 점을 올린 피츠버그는 6회 두 점을 추가로 올려 6-5로 역전승했다.


배지환은 7회초 무사 1루에서 호수비로 병살 플레이를 만들어 팀에 공헌했다.


배지환은 중견수 뜬공을 글러브에 담은 뒤 2루에 정확하게 송구해 태그업을 시도한 1루 주자를 아웃시켰다.


배지환은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