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포청장,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축전 "동포사회 감동 선사"

입력 2024-08-23 15:47: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우승

(니시노미야[일본] 교도=연합뉴스)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결승전에서 간토다이이치고를 2-1로 꺾고 우승한 뒤 응원석으로 달려가고 있다. 2024.8.23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은 이상덕 청장이 '여름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꿈의 무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에 축전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청장은 축전에서 "재외동포 사회 일원인 교토국제고 야구부가 고시엔에서 이룬 성과는 지난 파리 올림픽에 이어 국민과 재외동포 사회에 큰 기쁨을 안겨준 쾌거"라고 말했다.


이어 "고시엔 구장에서 '힘차게 일어나라 대한의 자손'이라는 한국어 교가를 부르며 재일 동포와 일본 전역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며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창단한 교토국제고 야구부는 올해 일본 전역 3천441개 팀이 출전한 고시엔에서 첫 우승의 기적을 일궈냈다.


wakar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0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