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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민 이용 '복합센터' 군산대에 건립…지역사회와 상생

입력 2024-08-22 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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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규모에 수영장·늘봄센터·스포츠 시설 등 배치




군산대 지역연계 복합센터 조갑도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와 국립 군산대가 대학 캠퍼스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시설을 건립한다.


군산시는 군산대 내에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연계 복합센터'를 2028년까지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복합센터는 총 316억원(국비 90% 포함)이 투입돼 8천㎡ 부지에 4층 규모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갖춘다.


내부에는 수영장, 거점형 늘봄 센터, 교육 연구시설, 스크린 승마·골프·조정 등이 가능한 디지털스포츠센터가 배치된다.


복합센터 운영은 군산시가 맡고 각종 프로그램 인력은 군산대에서 지원하게 된다.


박홍순 시 교육지원과장은 "이 센터가 건립되면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의 편의 제공은 물론 체육 복지 실현이 가능한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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